브랫 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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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 [편집]
브랫 팩은 1980년대 초중반 미국 할리우드 영화계를 주름잡던 60년대생 청춘스타들을 말한다. 이름은 1950~60년대에 험프리 보가트와 프랭크 시나트라등이 주축이 된 유명배우들의 모임인 Rat Pack[1]에서 딴 것이다.
Brat Pack이라는 표현은 상당히 비칭으로 "애새끼들"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으나..한국말로는 대충 "무서운 아이들" 정도로 번역할 수 있을듯.
1985년 뉴욕매거진에서 붙인 별명으로, 청춘물인 <세인트 엘모의 열정>(St. Elmo's fire, 1985)나 조찬 클럽(The Breakfast Club,1985)에 나온 배우들을 지칭해 말하며, 이보다 조금 앞선 1983년에 나온 영화 <아웃사이더(영화)>(Outsiders)에 출연한 배우들을 포함시켜 말하기도 한다. 실제 이 세 영화의 주조연을 포함한 주요 출연진을 살펴보면
Brat Pack이라는 표현은 상당히 비칭으로 "애새끼들"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으나..한국말로는 대충 "무서운 아이들" 정도로 번역할 수 있을듯.
1985년 뉴욕매거진에서 붙인 별명으로, 청춘물인 <세인트 엘모의 열정>(St. Elmo's fire, 1985)나 조찬 클럽(The Breakfast Club,1985)에 나온 배우들을 지칭해 말하며, 이보다 조금 앞선 1983년에 나온 영화 <아웃사이더(영화)>(Outsiders)에 출연한 배우들을 포함시켜 말하기도 한다. 실제 이 세 영화의 주조연을 포함한 주요 출연진을 살펴보면
아웃사이더(영화) - 에밀리오 에스테베즈, 롭 로, 패트릭 스웨이지, 맷 딜런, C. 토마스 하월, 톰 크루즈, 다이앤 레인, 랠프 마치오
세인트 엘모의 불 - 에밀리오 에스테베즈, 롭 로, 데미 무어, 앤드루 매카시, 저드 넬슨, 앨리 시디, 메어 위닝햄
조찬 클럽 - 에밀리오 에스테베즈, 저드 넬슨, 앨리 시디, 앤서니 마이클 홀, 몰리 링월드
등으로 공통적인 배우들이 많이 보인다.
이들은 1980대 할리우드를 풍미했던 청춘영화의 주조연을 도맡아 하면서 10~20대 관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. 특히 이들이 스타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청춘물의 선두주자였던 존 휴즈 감독이 조찬클럽, 페리스의 해방, 핑크빛 연인 등의 작품에서 꾸준히 이들을 캐스팅해서 10대의 정서를 후벼파는 절묘한 작품들을 만들었기 때문이다. 한국식으로 하면 브랫팩은 바로 존 휴즈 사단이라고도 할 수 있다.[2]
하지만 휴즈류의 청춘물은 1990년대 초반을 지나면서 할리우드에서 사라졌고, 대부분의 브랫팩 배우들은 연기변신에 실패하고 흘러간 청춘스타라는 이미지가 고정되면서 쇠락하게 된다.
2. 2010년대 위상 [편집]
3. 구성원들 [편집]
3.1. 초기 유망주들 [편집]
처음 브랫 팩으로 언급되었던 핵심 배우들은 다음과 같다.
- 앤드루 매카시(Andrew McCarthy)
Class의 주연으로 할리우드에 화려하게 데뷔했고, 그 후 세인트 엘모의 불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. 마네킹 등 수 많은 흥행작들에서 주연을 맡았다. 전성기때는 대부분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을 정도로 브랫 팩 중에서도 제일가는 성공가도를 달리던 배우 중 한명이였고 귀여운 외모로 수많은 여성 팬덤의 지지를 받았다. 하지만 90년대 들어 흥행작과는 거리가 멀어지면서 자연스레 주류에서 벗어나버린 비운의 케이스.[5] 현재도 배우 일은 꾸준히 하고있으며, 최근에는 작가로 데뷔해 굉장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.[6]
- 롭 로(Rob Lowe)
선이 굵은 잘생긴 외모로 팬덤 역시 탄탄했으나...2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10대 소녀와의 섹스 테이프가 유출되어 곤욕을 치르면서 매우 다사다난한 배우 생활을 하여야만 했다. 웨스트 윙,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에 출연하였으며 현재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있다. 최근까지도 여러 유명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면서 1983년부터 2016년까지 골든글로브상 총 7회 노미네이트.
- 저드 넬슨(Judd Nelson)
- 몰리 링월드(Molly Ringwald)
-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(Robert Downey Jr.)
2020년 현재는 할리우드 내 손꼽히는 톱스타이지만 이상하게시리 브랫 팩 시절에는 다소 묻히는 경향이 있었다. 과거에는 극심한 마약 중독자였으며, 1990년대 후반, 2000년대 초반을 마약으로 통째로 날려버렸지만 마약을 끊고 셜록 홈즈와 아이언맨으로 재기하여서 현재는 할리우드 내 몸값 1위 배우가 되었다.
- 앨리 시디(Ally Sheedy)
3.2. 아웃사이더 출연 인물 [편집]
이외에 아웃사이더(영화)에 출연한 인물들을 포함해서 이야기하기도 한다.
- 톰 크루즈(Tom Cruise)
2020년 현재에는 말이 필요없는 할리우드 최고의 톱스타이지만 브랫 팩 시절에는 이상하게도 좀 묻혔었다.
- 패트릭 스웨이지(Patrick Swayze)
1952년생이지만, 청춘물에 자주 출연했고 이로 인해 현재 브랫팩의 일원으로 자주 언급된다. 2009년 췌장암으로 사망하였다.
- 랠프 마치오(Ralph Macchio)
극심한 절대동안으로 유명한 배우로, 무려 1961년생이다. 1984년 베스트 키드 1에 나왔을 때 당시에는 10대 중반으로 보였지만 이미 20대 초반이었으며 2020년 현재는 현재 환갑에 가까운 나이지만 톰 크루즈 수준의 절대동안으로 인해서 잘 쳐줘야 30대 중후반~40대 초중반으로 보인다. 30세 시절에도 고등학생 외모를 유지한 걸 보면 그냥 노화 자체가 늦는 것으로 추정된다.
- 맷 딜런(Matt Dillon)
미국 현지는 물론 한국,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. 반항아 청춘스타 이미지가 본인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현재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았다.
- 다이앤 레인(Diane Lane)
럼블 피시와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를 찍은 계기로 성인식을 치뤄 섹시 이미지로 밀었으나 생각보다 인기를 더 얻지는 못 했다. 한 동안 배우 활동을 잠시 그만 두었다. 그렇게 망한 아역배우가 되는 듯 하였지만, 2000년대 초반부터 영화 언페이스풀을 통해 훌륭한 연기를 선보여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르는 등 나이가 들면서 재기하여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.
3.3. 기타 구성원들 [편집]
- 숀 펜(Sean Penn) - 1980년대 청춘물의 효시격이 리치몬드 연애소동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면서 처음으로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.
[1] 이들 랫팩을 몽땅 캐스팅해서 만든게 바로 1960년도의 오리지날 "오션스 일레븐"이다. 이걸 스티븐 소더버그가 2001년에 리메이크한게 지금 우리가 아는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의 오션스 일레븐.[2] 김수현 작가의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는 배우들을 김수현사단으로 칭하듯이 말이다.[3] 1962년생으로 1990년에 이미 28세였다.[4] 다만 이의 경우에는 파킨슨병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.[5] 브랫 팩 멤버들 중 받았던 기대에 비해 가장 짠내나는 이후 행보만을 남긴 채 정상권에서 멀어져간 배우이다. 실제로 롭 로, 제임스 스페이더 등도 주연급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조연으로 밀려나긴 하였어도 드라마 쪽에서는 꽤나 활약해 여러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등 꾸준히 커리어를 쌓았는데...이 분은 그러한 중박급 커리어마저도 80년대 이후로는 전혀 없는 상태이다.[6] 그의 여행 저서 'THE LONGEST WAY HOME' 은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에 선정될 정도로 성공하였고 그 후 내셔널 지오그래픽, 타임(주간지) 등에 기사를 투고하고 있다. 또한 'The Family' 같은 유명 TV드라마의 작가진로써도 활동하고 있는 상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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